[김정은 전격 訪中] '패싱 안된다는 中-판 키우려는 北' 이해 일치..新밀월 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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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북한 최고위급 인사로 추정되는 인물이 머무는 중국 베이징의 댜오위타이 국빈관 주변 도로를 현지 경찰이 봉쇄하고 있다. 홍콩 명보 등 중화권 매체들은 단둥과 수도 베이징의 긴박했던 상황과 경비 태세 등에 비춰볼 때 이번에 방중한 인물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베이징=AP연합뉴스
2816A05 북한최고위층방중경로야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