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호텔 카드내역 직접 발견…기억 잘못 됐다'
이전
다음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보도한 인터넷매체를 고소했던 정봉주 전 의원이 지난 22일 고소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로 출석하는 모습이다. 정 전 의원은 28일 뒤늦게 자신의 카드 내역을 확인하고 자신의 기억이 잘못됐음을 시인했다. 인터넷매체 고소도 취소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