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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休]흐드러진 붉은 유혹…南에서 온 봄의 유혹](https://newsimg.sedaily.com/2018/03/28/1RX5M6IBDI_1.jpg)
백련사 아랫마을에 핀 홍매화.
![[休]흐드러진 붉은 유혹…南에서 온 봄의 유혹](https://newsimg.sedaily.com/2018/03/28/1RX5M6IBDI_2.jpg)
가우도는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소의 멍에처럼 생겨서 멍에가(駕), 소우(牛)자를 써서 가우도(駕牛島)라는 이름이 붙었다.
![[休]흐드러진 붉은 유혹…南에서 온 봄의 유혹](https://newsimg.sedaily.com/2018/03/28/1RX5M6IBDI_3.jpg)
수인관은 1인당 9,000원으로 한정식을 맛볼수 있는 식당이다.
백련사 아랫마을에 핀 홍매화.
가우도는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소의 멍에처럼 생겨서 멍에가(駕), 소우(牛)자를 써서 가우도(駕牛島)라는 이름이 붙었다.
수인관은 1인당 9,000원으로 한정식을 맛볼수 있는 식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