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창립 50주년] '안되면 영일만 빠져죽자' 34명 결의로 시작…일본서 배운 기술로 30년 뒤 세계 1위 일궈
이전
다음
박태준(가운데) 포스코 명예회장이 1973년 6월9일 포스코 1기 고로에서 첫 쇳물이 쏟아지는 것을 지켜보며 만세를 부르고 있다./사진제공=포스코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