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인재단, ‘게임인 역사 나눔 프로그램’ 시작
이전
다음
정석원(왼쪽부터)게임인재단 사무국장과 ‘난세의 영웅’ 개발사 투캉프로젝트의 고용성·안겨레대표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등 ‘게임인 역사 나눔 프로그램’ 참가 단체 및 업체 관계자들이 30일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게임인 역사 나눔 프로그램’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게임인재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