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손이천의 경매이야기]40년이상 한가지만 그려...누구나 소장하고 싶은 '물방울 작가'로
이전
다음
김창열 ‘일곱 개의 물방울’ 1977년작, 마포에 유채, 50×50cm, 시작가 4,500만원에 나와 6,600만원 낙찰됐다. /사진제공=케이옥션
김창열 ‘밤에 일어난 일’ 1972년, 캔버스에 유채, 160×162cm, 작가 소장. /사진제공=케이옥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