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멜라니아, ‘포르노배우 파문’ 속 부활절 예배
이전
다음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 팜비치의 ‘베데스다 바이더시’ 교회에 도착해 기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팜비치=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