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VLCC 3척 2,740억에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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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대우조선해양 서울 사옥에서 정성립(오른쪽)대우조선해양 대표가 김용완 대한해운 대표와 초대형원유운반선 건조계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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