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ANA] 티샷 1분·퍼팅은 2분…비 울린 린드베리 비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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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닐라 린드베리(앞줄 왼쪽 두 번째)가 3일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한 뒤 가족·캐디와 함께 챔피언 연못인 ‘포피스 폰드’에 뛰어들고 있다. /랜초미라지=AFP연합뉴스
3일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LPGA 투어 데뷔 8년 만에 첫 우승을 달성한 페르닐라 린드베리(왼쪽)가 박인비의 축하를 받고 있다. /랜초미라지=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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