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리스트 실행기관 노릇 통렬히 반성” 영진위, 대국민 사과
이전
다음
오석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영화진흥위원회 대국민 사과와 혁신 다짐 기자회견에서 영화계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국민과 영화계에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