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평양시민 환호 박수에 제가 더 감동'
이전
다음
가수 서현이 3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 합동공연에서 북한 인기곡인 ‘푸른 버드나무’를 부르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가수 서현(오른쪽)이 지난 3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북남 예술인들의 련환공연무대 우리는 하나’에서 북측 방송인 최효성과 공동진행자로 공연을 이끌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