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남 장성]온몸 감싸는 편백나무향...세상사 시름 잠시 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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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과 삼나무 등 상록수가 조림된 축령산은 하늘을 찌르는 높이만으로도 다른 숲의 모습과 판이하게 다르다.
장성군 백양사 쌍계루의 야경. 백양사는 장성을 대표하는 고찰로 연못에 비친 반영이 아름답다.
백련동 ‘편백농원’의 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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