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송유관 파열 사고로 5명 숨져··“비상사태 선포”
이전
다음
인도네시아 인부가 3월 21일(현지시간) 북자카르타 해안가에 형성된 쓰레기 무덤을 걷고 있다. /자카르타=EPA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칼리만탄틴주의 도시 발릭파판 인근 해변에 밀려온 돌고래 시체 주변을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발릭파판=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