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美공장 전격 감산]'재고 털고 재도약'...신형 싼타페 美진출 앞두고 전략적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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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근무자가 차량 검사 작업을 하고 있다. 기아차 조지아 공장은 올해 5월부터 현대차 위탁생산 차종인 ‘싼타페’를 제외한 ‘옵티마(국내 K5)’ ‘쏘렌토’만을 생산하고 내년에 자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1개 차종을 추가로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제공=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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