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바이크]<58회>포르투갈에서 미리 만나본 두카티 스크램블러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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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국내에도 출시될 두카티 스크램블러 1100/사진제공=두카티
포르투갈로 달려가는 저의 모습
바이크 정렬하느라 애쓰셨을 두카티 직원분들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회생활 11년차.../사진제공=두카티
위에 보이는 대교는 테주강(리스본의 한강 격이지만 훨씬 커서 바다처럼 보이는)을 가로지르는 ‘4월 25일’ 다리입니다. 1974년 4월 25일 포르투갈혁명을 기념하기 위해 이런 이름이 붙었죠.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와 같은 건설사가 지어서 디자인이 비슷합니다. 시승 코스에도 포함돼 있어서 볼 때마다 엄청 두근거렸습니다.
사진제공=두카티
키 165에 다리가 딱히 길지도 않은 저는 당연 까치발. /사진제공=애독자 피바다
주행 모드는 계기판에서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사진제공=두카티
왼쪽부터 스포츠, 스페셜, 기본 버전. /사진제공=두카티
구라파에서 바이크를 타다니!!훗.
왜 이렇게 됐는지 아시겠죠?
한껏 애매한 포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