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여자 레슬링 이초 가오리, 협회 간부의 지속적 괴롭힘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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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3경기장에서 열린 레슬링 여자 자유형 58㎏급에서 4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일본의 이쵸 가오리가 손짓으로 ‘4연패’를 가리키며 환하게 웃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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