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메이커]헝가리도 '스트롱맨'...反난민·反EU 불타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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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8일(현지시간)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총선 승리 축하 기념식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연설하고 있다. 오르반 총리는 이번 총선에서 강경한 반난민노선으로 개헌의석을 확보한 4선 총리로 등극해 EU에 큰 부담을 안기게 됐다. /부다페스트=로이터연합뉴스
1015A10 헝가리 총선
1015A10 빅토르 오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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