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의 세계시장 확장 전략, 에너지 산업 패러다임 변화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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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내 미국 계열사인 수페리어 에식스社(SPSX) 전경.
구자열 LS그룹 회장(왼쪽)이 세르비아 즈레냐닌시에서 열린 SPSX의 생산법인 기공식에서 주춧돌을 놓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지난 1월 11~12일 구자은 LS엠트론 부회장, 이학성 LS 사장 등 그룹의 미래 사업과 디지털 R&D 전략 등을 담당하는 주요 임원 10여 명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18’을 방문해 최신기술을 직접 시현해보고 있다.
LS전선 직원들이 운송선으로 해저케이블을 선적하고 있다.
태양광 모듈을 점검하고 있는 LS산전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