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전산 '합격점'준 금감원] 1년간 209번 검사했지만 오류 못잡아..불안 키운 '감독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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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식(왼쪽) 금융감독원장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내부 통제 강화를 위한 증권사 대표이사 간담회’에서 삼성증권 배당사고 등에 대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권욱기자
1115A04 민원 분쟁
1115A04 금감원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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