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안보리 결의안’ 거부권 맞불…시리아 위기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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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는 10일(현지시간) 유엔본부에서 시리아 두마 (Douma)에서 자행된 화학 무기 공격에 대한 결의안을 투표 했지만 미국과 러시아의 갈등으로 부결됐다. /뉴욕=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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