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시리아 결의안' 무산...서방 군사행동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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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시리아 화학무기 사태’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바실리 네벤지아(왼쪽) 유엔주재 러시아대사와 바샤르 알자파리 유엔주재 시리아대사가 긴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뉴욕=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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