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근로단축 역풍 편법 내몰린 중기]'주52시간 땐 인력 30% 더 필요...규정대로 하면 생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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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환경이 급격히 바뀌면서 이에 적응하기 힘든 중소기업들이 편법에 내몰리고 있다. 경기도 한 공단의 부품업체에서 근로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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