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드기지 장비반입 반대 주민 강제해산 충돌…부상자 속출
이전
다음
12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에서 사드 반대 단체와 경찰이 충돌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성주 사드 기지에 시설공사를 위한 건설 자재와 장비 반입을 강행키로 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