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패싱 논란' 두산 양의지, 출장 정지 없이 벌금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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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 경기에서 양의지가 곽빈의 연습 투구를 받지 않고 피하자 논란이 일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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