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루프트한자 테크닉, 10년간 항공기 부품수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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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배(왼쪽 두번째)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 요하네스 부스만(오른쪽) 루프트한자 테크닉 대표 등이 11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항공기 부품수리 계약을 체결한 뒤 밝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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