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북미 비핵화 합의돼야 남북관계 풀려'…韓美 핫라인 가동
이전
다음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 원로자문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과 회동을 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 DC에 도착한 11일(현지시간) 야치 쇼타로 일본 국가안보국장도 워싱턴에 모습을 드러냈다.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각국 외교전이 치열해지는 모양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