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SK브로드밴드 모델이 차세대 영상기술 ‘HDR 10+’가 적용된 영상을 소개하고 있다. HDR(High Dynamic Range) 10+는 장면마다 밝기, 색상, 명암 등을 자동으로 설정해 더욱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차세대 영상기술이다. SK브로드밴드는 삼성전자와 손잡고 연내에 인터넷TV ‘B tv’에 세계 최초로 HDR 10+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사진제공=SK브로드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