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략자산 전개비용 韓에 분담 요구
이전
다음
지난 해 12월 6일 한반도 상공에서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에 참가한 미국의 장거리전략폭격기 B-1B ‘랜서’와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 한국 공군의 F-16, F-15K 등이 편대 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