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사 지분 0.01%로 그룹 쥐락펴락..상법개정안 역차별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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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말 서울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전자 정기 주주총회 모습. 정부 여당이 추진하는 상법 개정안이 국내 기업의 경영권 방어를 어렵게 만드는 조항을 많이 담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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