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신냉전 격화...원자재 '슈퍼 스파이크'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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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새벽(현지시간) 미국이 발사한 미사일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미명을 가르고 있다(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앞서 13일 백악관에서 시리아 공습에 관한 성명을 발표한 데 이어(왼쪽) 트위터로 “완벽하게 실행된 공격이었다”고 공습의 성과를 자화자찬했다. 14일 미국·영국·프랑스의 공습 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국방장관회의를 열고 시리아 사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오른쪽). /다마스쿠스·워싱턴·모스크바=AP·AFP·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