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눈밖에 난 아이...세상과 눈 맞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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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모 ‘커피와 튜리파’ /사진제공=치유갤러리
김태영 ‘수족관’. 자폐성 장애를 가진 작가의 작품이지만 형태의 과감성이나 색채의 풍성함이 돋보인다. /사진제공=치유갤러리
이병찬 ‘패밀리’. 자폐성 장애 탓에 집에서만 지내는 작가지만 가족에 대한 사랑과 재치있는 표현이 엿보인다. /사진제공=치유갤러리
조재현 ‘가을밤’. 자폐성 장애로 언어는 자유롭지 못하지만 작가의 섬세한 감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사진제공=치유갤러리
안윤모 작가(왼쪽)와 자폐성장애 작가(사진 왼쪽부터 이병찬, 김세중, 조재현, 계인호, 김태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