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요양원서 인질극…경찰 3시간 만에 체포
이전
다음
마포 인질극 피의자 신모(62)씨가 16일 3시간이 넘는 대치 끝에 경찰에 검거돼 경찰서로 연행되고 있다./사진=오지현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