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이웅렬 코오롱 회장 “융복합 R&D의 새로운 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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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 계열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글로텍 등 3개사 연구인력과 사무인력이 16일 입주한 서울 마곡지구 ‘코오롱 One&Only타워’ 전경. / 사진제공=코오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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