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의 관점에서 살펴본 한국의 가치투자 유망종목 5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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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5월 6일, 미국 네브라스카 주 오마하 외곽의 메리어트 호텔 기자 회견장에서 워런 버핏(오른쪽)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이민주(가운데) 버핏연구소 설립자에게 자신의 지갑을 건네주려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왼쪽은 ‘워런 버핏의 평생 동반자’로 불리는 찰스 멍거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
‘워런 버핏 연구가‘ ’가치투자 전도사‘로 불리는 이민주 IHS버핏연구소 설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