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로 속인 짝퉁 운동화 3억어치 판매한 쇼핑몰 운영자
이전
다음
해외에서 직수입한 정품 브랜드 운동화를 판매하는 것처럼 꾸며진 김모(33)씨의 쇼핑몰 메인화면 캡쳐/사진=종암경찰서 제공
서울 종암경찰서 사이버수사팀이 김씨가 보유 중이던 가품 브랜드 운동화들을 압수했다./사진제공=종암경찰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