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CEO, 봉변당한 흑인 만나 사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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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존슨(가운데)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가 16일(현지시간) 짐 케니 필라델피아 시장과 면담하러 들어가면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필라델피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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