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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 국립예술단체연습동 연습실에서 인터뷰 후 ‘젠틀맨’ 스타일로 포즈를 취한 ‘젠틀맨 앤 갱스터즈’와 안성수(왼쪽 네번째)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
서울 서초 국립예술단체연습동 연습실에서 인터뷰 후 포즈를 취한 ‘젠틀맨 앤 갱스터즈’와 안성수(왼쪽 네번째)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 이번 버전은 갱스터즈다.
서울 서초 국립예술단체연습동 연습실에서 연주하는 젠틀맨 앤 갱스터즈. 왼쪽부터 마틴 올슨(더블베이스), 안톤 존슨(드럼), 피터 선딘(기타), 니클라스 칼손(트롬본), 폴 월프리드슨(보컬, 트럼펫), 마티아스 칼슨(클라리넷, 색소폰).
젠틀맨 앤 갱스터즈의 라이브 연주에 맞춰 국립현대무용단 시즌단원들이 춤을 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