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文-金 핫라인 20일 개통..필요 땐 정의용·서훈 평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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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준비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17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남북 정상회담 준비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지난 16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중국 예술단의 발레무용극 ‘붉은 여성중대’를 관람한 뒤 단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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