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청 8,000명 직고용]JY 결단...'의무 아니지만 勞 요구 수용' 미봉책 대신 파격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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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오른쪽 두번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가 17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나두식(// 세번째) 삼성전자서비스지회장과 ‘삼성전자서비스의 협력업체 직원 직접 고용’에 합의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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