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노 60주년展 '군상-통일무'] 먹이 스며든 자리, 먹먹한 춤이 넘실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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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 ‘군상’ 1987년작 /사진제공=가나문화재단
이응노 개인전 ‘군상-통일무’ 전시 전경. /조상인기자
1968년을 전후해 수감중이던 이응노가 밥풀과 신문지로 만든 ‘군상’ /조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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