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권력과 정치가 깃든 서울의 공간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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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용(사진) 서울학연구소 수석연구원이 지난 17일 정독도서관에서 열린 ‘시간과 공간으로 풀어낸 서울건축문화사’첫날 강의에서 1903년경 한양도성안의 건축물을 설명하고 있다./사진=백상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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