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2018|1위부터 50위까지의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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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one-one : 세일즈포스 직원들은 자기자본, 상품, 직원 업무시간을 각 1%씩 사회에 기부하겠다는 회사의 약속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신선한 빵을 선반에서 내리고 있는 웨그먼스 슈퍼마켓 직원의 모습. 이 회사는 본 리스트가 1998년 처음 발표된 이후, 단 한 번도 순위에서 빠지지 않았다.
하얏트 직원들은 회사의 숙박 시설 대부분을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
쿨리는 20년 이상 근속자의 비율이 약 10%에 달한다.
몰입형 VR 경험을 시연하는 어도비의 연구자들. 회사는 유급 안식 휴가와 함께 직원 전원에게 여름·겨울 휴가를 제공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최대 3만 달러의 학자금 대출 지원을 제공한다.
매리엇은 25년 이상 근속자에게 회사 호텔을 평생 무료로 제공하는 특전을 부여한다. 50년 근속자에겐 5,000달러 포상금도 지급한다.
스크립스 헬스의 퇴직연금 적립률은 직원의 근속년수에 따라 높아진다.
남성중심적인 업계에서, 여성 CEO가 이끄는 싱크로니 파이낸셜은 다양성 관련 조직·프로그램·포럼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