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카스트로' 시대...비틀스 마니아, 실용주의 띄울까
이전
다음
라울 카스트로(왼쪽)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18일(현지시간) 아바나에서 열린 전국인민권력회 총회에서 참석자들의 환호에 답하며 손을 들어 올리자 미겔 디아스카넬(가운데) 국가평의회 수석부의장이 박수를 치고 있다. /아바나=AFP연합뉴스
2015A12 디아스카넬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