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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크리스티 뉴욕 경매에서 ‘분청사기 편호’가 약 33억원인 313만달러(수수료 포함)에 낙찰돼 조선 분청사기 중 세계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
18일(현지시간) 크리스티 뉴욕 경매에서 ‘분청사기 편호’가 약 33억원인 313만달러(수수료 포함)에 낙찰돼 조선 분청사기 중 세계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
18일(현지시간) 크리스티 뉴욕 경매에서 ‘분청사기 편호’가 약 33억원인 313만달러(수수료 포함)에 낙찰돼 조선 분청사기 중 세계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