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아마존과 차세대 디지털 기술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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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오른쪽 두번째) 신한금융 회장, 아마존 기술최고책임자(CTO)인 워너 보겔스(가운데) 박사와 양사 임원들이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아마존 서울 서밋에서 양사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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