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사이트 개설 연루' 투수 안지만 파기환송심서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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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전 삼성라이온즈 투수 안지만(34)씨에게 파기환송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안씨는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개설 연루 혐의를 받고 재판에 넘겨졌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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