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한강서 보드 타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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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여름?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서울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른 20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서울윈드서핑장에서 윈드서핑 동호회원들이 패들보드를 타고 있다. 2018.4.20 ka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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