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소리꾼 장사익] '세상살이 함축된 詩 보며 노랫말 영감 얻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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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 소리꾼이 쓴 ‘우리는 서로 만나 무얼 버릴까’. 그는 서울경제신문 독자에게 이 글로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그의 8집 ‘꽃인 듯 눈물인 듯’에도 담긴 이 글귀는 목사인 이현주 시인의 시 제목이기도 하다.
소리꾼 장사익 인터뷰/권욱기자
장사익 소리꾼이 쓴 ‘우리는 서로 만나 무얼 버릴까’. 그는 서울경제신문 독자에게 이 글로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그의 8집 ‘꽃인 듯 눈물인 듯’에도 담긴 이 글귀는 목사인 이현주 시인의 시 제목이기도 하다.
소리꾼 장사익 인터뷰/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