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LA오픈 1R] 익숙한 퍼터 잡고…익숙한 맨 윗줄에
이전
다음
반달형 헤드 퍼터를 다시 꺼내 든 박인비가 LA 오픈 1라운드 5번홀에서 버디 퍼트를 시도하고 있다. /LA=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