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서 가장 위험한 곳’ 판문점은 ‘평화의 상징’으로 변신할 수 있을까
이전
다음
남북정상회담을 1주일여 앞둔 18일 남북 정상이 역사적인 만남을 가질 경기도 파주 판문점 내 공동 경비구역에서 남측과 북측 병사들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